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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세터' 안혜진, GS칼텍스 잔류…유서연도 재계약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두 명의 주전 선수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2일 배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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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썰이 나돌았던 안혜진이 GS와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 오피셜로 소식이 나온 것은 아니어서 세부 계약조건들은 안나왔는데 중요한 것은 전력누수를 막았다는 것입니다. FA 시장의 몸 값들이 높게 책정되면서 GS가 맞춰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일단 국대 세터 안혜진을 팀에 남게 하는데 성공했고, 지난 시즌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해주면서 공격을 이끌었던 유서연 또한 재계약을 하면서 GS는 주요 전력 FA 선수들을 모두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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