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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든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이었는데요, 오늘 경기를 보면서 전체적인 코보컵의 분위기가 기회가 절실했던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 대회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각 팀들마다 이런 현상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GS에서는 문지윤, 오세연 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흥국이 오늘 이기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GS가 이 게임을 잡아낸 것은 큰 것 같습니다. 여기에 주력 선수들 이외의 엑스팩터들의 대활약이 더해져서 사기가 더 오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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