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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9/0004589970
고희진 감독, 대전 남는다...여자부 인삼공사 사령탑 선임 [오피셜]
[OSEN=이후광 기자] 남자부 삼성화재 사령탑에서 물러난 고희진(42) 감독이 대전에 그대로 남는다. KGC인삼공사는 11일 "차기 시즌 감독으로 삼성화재 감독 출신인 고희진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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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삼성화재 팀의 감독이었던 고희진 감독이 인삼공사 감독으로 선임이 됐다고 합니다.
외국인 감독부터 해서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다고 소식이 전해졌었는데요, 고희진 감독으로 결정이 됐네요. 삼성화재가 대전에 있던 팀이어서 고희진 감독은 그대로 대전팀의 감독으로 이어가게 됩니다.
인삼공사는 완전히 리빌딩 시즌이라 하기도 그렇고, 완전히 대권을 노리는 팀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빠르게 정비해서 대권 노려야 하는 팀인 상황인데 어떤 지도력으로 팀을 이끌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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