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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젊어진 여자배구대표팀, 김희진·이다현 등 발탁…평균 24.75세
31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이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2.1.31/뉴스1(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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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이다현, 이주아, 최정민, 정호영
라이트 - 김희진
레프트 - 박정아, 정지윤, 황민경, 강소휘, 이한비, 박혜민, 이선우
세터 - 염혜선, 박혜진
리베로 - 노란, 한다혜
이렇게 뽑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세대교체가 좀 이뤄진 느낌이고, 젊은 선수들 많이 포진되어있네요.
새롭게 이름을 보인 선수들이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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